블루씨 : понравившиеся места

블루씨: 샹그릴라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실내가 깨끗해서 좋았음.

블루씨: 태국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고 깔끔함. 팟타이 쏨땀 다 맛있었고 수박쥬스가 정말 맛있었음.

블루씨: 너무 친절해서 좋음. 풀을 단독으로 써서 혼잡하지 않은 것도 장점. 조식 종류는 적은데 먹을 만 했음. 전객실 금연임. 호텔 오갈 때마다 검색대 지나야 하는 건 약간 불편함. 교통 좋음.

블루씨: 걸어가기엔 좀 멀지만 석양 보기엔 최고의 스팟임. 딱히 시설은 없어서 해변이나 방파제에 깔고 앉을 거랑 음료 준비해 가면 좋음.

블루씨: 대만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집. 오이도 꼭 주문해서 같이 먹을 것. 매운 소스가 엄청 맛있는데 많이 매우니까 조금씩 덜어 먹어야 함 비빔면 주문하면 국물 따로 조금 주니까 갠적으로 비빔면 추천. 사장님이 한국말 조금 하심.

블루씨: 젤라또치고는 쫀쫀한 느낌은 덜하지만 그래도 맛있음. 가게가 엄청 깨끗하고 주인한테 말하면 밖에서 손 씻을 수 있게 열쇠를 줌.

블루씨: 식품 종류 많고 한국 인스턴트 식품도 많음. 망고젤리나 펑리수 같은 것도 여러 브랜드 다 팔아서 여기서 구입해도 좋은 거 같음.

블루씨: 직원이 영어는 잘 못하지만 친절하고 음료가 저렴하고 맛있음.

블루씨: 규모가 크지는 않은데 그래도 브랜드 여러 종류 입점 돼 있고 명품 브랜드도 많음. 지하에 슈퍼마켓이랑 푸드코트도 괜찮음. 빵은 호텔 로비의 빵집이 맛있음.

블루씨: 가격대는 높지만 다양한 팬시 용품, 간식, 의류, 화장품 등을 판다 구경하기에 좋음

블루씨: 분위기도 좋고 볼 것도 많지만 꽤 넓어서 많이 걸어야 하고 쉴 곳은 거의 없음. 모자, 선크림 필수.

블루씨: 규모는 작은데 빵들이 맛있다 가격대는 좀 높지만 펑리수나 누가 비스킷 모두 여기서 파는 게 제일 맛있었음

블루씨: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음. 스타벅스, 편의점, 아이패스 구입처, 포켓와이파이 교환, 환전 모두 해결 가능

블루씨: 맛있음. 근데 냉면이 깍두기 국물이라서 물냉 시켜도 좀 맵고 자극적임. 일반 냉면이 없어서 아쉬움. 환기도 좀 안 되는 편. 직원들은 친절함.

블루씨: 분위기는 조용하고 깔끔해서 괜찮음. 커피도 평범하지만 괜찮음.

블루씨: 깔끔하고 식당가도 잘 돼 있음

블루씨: 넓고 쾌적해서 좋음

블루씨: 영등포에선 꽤 갈 만한 곳. 라거 종류가 하나밖에 없는 건 좀 아쉬움.

블루씨: 건물 밖은 허름한데 안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깔끔함. 꼬리찜 맛있고 서비스로 주는 국물도 진하고 맛있음. 소면을 반드시 추가해서 먹을 것. 하나만 추가해도 2인에게 충분함. 2-3시쯤엔 웨이팅 없음.

블루씨: 트리왕안 안에서 보면 가격이 약간 높은 편. 시설은 그리 나쁘지 않고 이쁘고 깨끗하다. 다만 리조트라고 하기엔 약간 아쉬운 정도? 수압이 너무 약하다. 풀이 좀 작지만 바로 앞이 전용 비치이고 시설은 잘 갖춤. 피자,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다. 시내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걷기엔 조금 멀고 마차 타기엔 좀 비싸서 아까운 느낌. 터틀 포인트와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