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eun

"수제맥주를 맛 볼수 있는 곳. 분위기도 좋습니다. 맥주집인데 디저트로 주문한 쵸코케익이 너무 맛있어서 눈물 한 방울 ㅜ"

"간판 하나 없는 빵집. 그치만 늘 사람이 옴청 많고 빵이 빨리 품절됩니다. 미니식빵모양의 빵이 제일 맛있고 인기품목이에요"

"고독한 미식가에 등장한 곳. 맛집이라기 보다 예전 분위기를 먹는 곳 입니다. 나폴리탄이 맛은 있지만, 나폴리탄 자체가 일부러 찾아가서까지 먹을 음식은 아닌것같아요 ㅜ"

"이전오픈하였습니다. 이제 숙대입구 10번출구. 도보 3분."

"기계주차라서 주차에만 시간 엄청 걸립니다. 조용하지만.... 차 가지고오실분은 강변 가세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