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Kang

"가격 비교용ㅎ 20년12월 기준"

"유일하게 24시간 일요일도 신고 받는곳. 즉 사람 짱많다?는 뜻. 14번 진행중일때 39번 뽑았는데 4시간15분만에 종료 ㅜㅜ 여러분도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간만에 탈린에서 완전 맛있는 집. 홍합과 새우 스프 예술. 빵과 버터도 아주 근사함.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 듯!"

"일정에 없는데 요구해서 가는 경우라면 사전 가격 확인 필요. 1시간 발마사지가 USD35. 가이드 리베이트를 감안해도 태국에서 이 돈이면 2시간 전신마사지를 잘하는 집에서 받을 수 있음."

"패키지 일정에 포함이라 가는거라면 몰라도 따로 가실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태국에서 이 돈이면 훨씬 더 잘 드실 수 있다는."

"흠... 트러플오일 짜장면 별루임. 탕수육 맛없음. 게살볶음밥 아무맛 없음. XO소스 맛이라도 나주는게 도리거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