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 понравившиеся места

henry Lee: 주차가 너무 너무 힘들어요

henry Lee: 우연히 들어왔는데, 팥빵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시는데 엄청 맛있네요. 겨울이라 스프를 판매하시는데 강추입니다! 이런 정성들인 작은 카페 너무 마음에 드네요~^^

henry Lee: 바자리 추천합니다! 조리하는 모습이 깔끔하고 멋져요

henry Lee: 여기서 먹어본적은 없고 항상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 먹습니다. 신당동에서 사오는 것보다 더 신당동 떡복이 같아요!

henry Lee: 비밀의 장소같은 곳!!! 수제비도 예술!

henry Lee: 사장님이 엄청 친절~ 빠도 좋네요~ 단, 창문가쪽빠~

henry Lee: 맥주 맛이 확실히 다르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살짝 작아요... 그리고 굳이 안주는 안 시키는걸로~^^

henry Lee: 이전 하시고 순대국밥은 사라졈ㅅ지만, 여전히 떡복이는 달고 맛나요

henry Lee: 정문을 마주보고 오른쪽 주차장이 직원용인데, 그쪽이 좀 더 널널해요

henry Lee: 적당히 좋아요!...

henry Lee: 다른 뷔페보다 한식파트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henry Lee: 불고기 맛있어요!!!!

henry Lee: 2대째 사장님인데 엄청 좋으시죠^^

henry Lee: 깔끔하고 맛있어요!!!!^^

henry Lee: 록선생님 추천합니다!~^^

henry Lee: 아마 우리나라 3대 딤섬에 들어 갈듯 소룡포와 매운완탕 탄탄면 추천해요~ 단정은 가게가 너무 작고 운나쁘면 큰테이블에서 합석해야하는데 너무 좁아요..... 하지만 맛있어서......

henry Lee: 워낙 넓어서 하나 건질 가능성이 높아요!

henry Lee: 오늘은 왠지 돼지갈비 간이 살짝 쎈듯

henry Lee: 잔치국수 먹을땐 꼭 김치와 함께~^^

henry Lee: 커피가 다른 곳에 비해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