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Hamburgers in Korea. Somewhat like In & Out in California. The Classic Cheese Burger is about 7,500 won. They have Guiness on tap. Small but very cozy.
For 15,000 won, patrons can eat as many burgers as they want. With toppings like guacamole, pickles, bacon, and 6 different cheeses, customers can customize their burger. Soft drinks are unlimited.
분위기 좋고, 음식은 모두 맛있었는데 서빙이 좀 느리고 가격은 비싼 편이다. 퐁듀는 빵 찍어먹은게 제일 맛있었던듯.가족단위나 연인끼리 방문하면 좋을것 같고 단품메뉴와 와인 or 맥주 한잔 정도도 좋을듯. 세트메뉴 5만원(에피타이저 수프 샐러드 퐁듀 디저트 와인한잔)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작가, 뚜또베네의 박찬일 셰프님이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이태원스럽지 않은 뻥 뚤린 뷰를 보며 묵직한 뇨끼에 호가든 드래프트 한잔 좋아요. 주차가능. 11시반 오픈.
Michelin star chef Roberto Petza's newly opened place. Open noon to 3 p.m., 6 p.m. to 10 p.m. daily. Prix fixe courses start at 65,000 won(lunch only) ,80,000 won.
나혼자 산다에서 강타가 자전거 타고 가서 닭발 먹은 집이라던데 안봐서 모르겠고..ㅎㅎ 이태원에서 닭발로 검색해보니 많이 나와서 가봤음! 이 날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장님 혼자 일 다 하셔서 버거워보이셨음 식탁 정리부터 서빙 그냥 다 셀프 ㄱㄱㅋㅋ 닭발 오돌뼈 다 적당한 정도? 이태원에서 매운맛 땡길때 가볼만함 ㅡ 말 그대로 분식집 아담한 분위기
Great crepes, especially the mushroom one and the apple cinnamon special. They have great orange juice too! Подробнее.
평일 점심세트 괜찬네요. 가격은 9,790원. Salad, soup, bread 와 함께 5-6종류의 main dish중 택일. 사진은 소고기 sote / 케르반레스토랑 / 02-792-4767 / 용산구 이태원로 190 영일빌딩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