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er first before grabbing a seat. sashimi is cheap but the cuts are thick and hard to chew. fishmiso soup is complimentary for every main dish ordered.
둘이가면 1번 오늘의 스폐셜 메뉴와 3번 찌라시 스시 추천.. 메뉴는 둘다 250원. 기본 국물(지리같은)이 먼저 나오고 메인 메뉴가 나오는데 물 드시고 싶으시면 계산대 오른쪽에 수도꼭지(?)에서 받아서 가져오시면 되요.. 우롱차 같은데 시원하고 맛나요! 다 먹으면 영수증 갖고 다시 계산대에 가면 디저트 푸딩도 줘요.